디즈니 플러스 1월 19일 공개 예정작
프랜치 디스패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랜치 디스패치는
미장센의 대명사로 불리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3년 만에 가져온 신작이었는데요!
다들 보지는 않았어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대해 들어보시긴 하셨을 거예요
완벽하게 계산된 화면 구도, 소품들
동화 같은 배경과 색감들
영화를 보고 나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온 것 같은 느낌을 선물해주는 감독입니다.
이번 프랜치 디스패치는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백신 패스관만 운영 중이어서
그 당시 백신을 맞지 않았던 저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배급사가 월트 디즈니인걸 확인하고 곧 디즈니 플러스에 풀리겠구나 싶었습니다!
출연진도 정말 화려하죠!
더군다나
최근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러닝타임이 1시간 43분밖에 안 하네요!
저는 러닝타임이 길면 중간에 계속 집중력이 흐려져서
짧은 영화를 좋아하는데
딱이네요!
장르도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라니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아요
이밖에도 웨스 앤더스 감독의 영화를 더 알아보자면
프랜치 디스패치를 보고 웨스앤더스 감독의 영화가 더 궁금하다면
왓차, 디즈니 플러스에 더 많은 영화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즐겨보세요!
저는 로얄 테넌바움을 보았는데
기네스 펠트로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사람이니까요 ㅎㅎ
물론 영화의 영상미는 두말하면 잔소리!
이상 디즈니 플러스의 프랜치 디스패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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